반응형 전체 글88 잠실 올림픽공원 참정권운동 제일 사람 많았을 때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참사 나고 그 주 토요일인가 일요일 낮이었다. 이때만 해도 사람들이 난리는 쳐도 제정신인 사람이 많았다. 열정적인 사람들 덕분에 질서도 있었으나 예상대로 시간이 좀 지나고 의견 다른 사람들 빠져나가고 지금은 정신병자들만 남았다.조롱하려는 게 아니고 진짜 정신병자들만 남았다. 계속 이상한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 노숙자, 이유 없이 주변 사람들한테 시비 거는 사람만 남았다.이런 곳에 오면 항상 의문이었던 게 성조기나 이스라엘국기는 왜 드는 건지 모르겠다. 어떤 할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이유를 모르냐며 화를 냈는데 정작 이유는 알려주지 않았다.지금은 좀 덜한데 중국경찰 이슈도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한다. 뭐 세상에 음모와 상상초월하는 진실이 많지만 중국 스파이가 있다고 쳐도 중국입장에서 한국.. 2026. 7. 7. 서대문도서관 처음부터 끝까지 교통 불모지인 서대문구 최근에 교보문고에서 여자 번호 따는게 유행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도서관에서 번호 물어보는게 유행이라며 각종 숏폼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게 연출된 화면을 보면 우습고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돼버렸다. 어렸을 때 재밌게 보던 무한도전이나 1박2일, 더 오래전이면 동거동락이나 x맨같은 것도 그때는 웃겨서 침흘리면 봤는데 다시 보면 어색하고 억지 설정인게 느껴져서 낯설다.옛날에 그런걸 보고 있으면 어른들이 콧방귀를 뀌며 유치하다고 해서 재밌는데 왜 그럴까 의아했는데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런 어색함이 다 느껴지나 이제와서 생각이든다.서대문도서관하고는 하나도 상관없는 이야기인 요즘 숏폼 콘텐츠의 억지설정에 대해 털어봤다. 어차피 서대문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는 할말이 별로 없고 이 블로그에는 나의 오만가지 생.. 2026. 5. 22. 은평 서대문 1종 대형, 대형 견인, 구난차 면허 파주 정다운운전전문학원 후기 이제서야 올린다.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총 3일동안 버스를 몰수 있는 1종 대형면허, 일명 추레라인 대형 견인, 렉카차 면허인 구난차를 파주에 있는 정다운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육받고 면허를 취득한 썰을 풀어본다. 참고로 위 세가지 면허에 1종 대형 면허 조건인 1종 보통면허와 모든 배기량을 탈수 있는 이륜차면허인 2종소형을 합쳐서 공식명칭은 아니고 5종통합면허라고 하는가본데 나는 기존에 2종 소형이 있어서 이번에 일명 5종통합면허를 완성했고 이것은 건설기계를 제외하고 도로위 모든 탈것을 운전가능하다는 의미다.결론만 말하면 면허를 취득해야하는 개인들의 이유들과 전문학원이 아니고 공식만 알려주는 운전학원 또는 개인이 연습해서 시험만 보는 경우에 대한 판단과 그것들과의 비교는 차치하고 정다운 학원에 .. 2026. 4. 26. 대학로 일본가정식 항정살덮밥 핵밥 대학로는 별로 갈일이 없이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저녁에 일하러 가서 급하게 가게를 찾다가 방문하게 됐다. 주변에 특색있는 가게들이 많았지만 월급쟁이에게는 너무 가혹한 음식물가여서 적당한 곳을 찾았다. 내가 데이트를 하러 왔다면 피자나 타코나 맥주나 와인을 먹었을텐데 아쉬웠다. 나도 대학로 구석구석을 돌아다닌적이 있었지.좀 매웠지만 맛있었다. 가게 이름이 핵밥인 이유는 ‘핵맛있다’ 이런식으로 한거라는데 그게 일본식 가정식 밥집에 붙이기에는 다소 적절하지 못한거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했다.그나저나 이 망한 블로그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 정말 고민이다. 그냥 갖다버리기에는 아쉽고. 토스, 카뱅, 케이뱅크 이런데서 온갖 광고를 보고 쓸데없이 뭐 시키는 것을 하면서 사이버폐지줍기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는 좀 글 몇.. 2026. 1. 8. 서울 신당역 돈까스 종로 이마빌딩 돈까스 여의도 중국집 등등 우리 직원이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 짜장 짬뽕 기본도 맛있거 우리 직원은 가지덮밥 좋아해서 종종 온다. 나는 좀 튀기듯이 나오는 가지덮밥이 좋은데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다.양 많은 긴자료코. 긴자료코는 데미그라스 소스로 광고를 엄청하는데 공격적으로 지점을 늘리고 있는 듯 여기저기 가기가 많이 생겼다. 뭐 상당한 양을 강조하는데 사실 다들 메뉴는 그냥 그릇만 큰거 같고 돈까스가 양이 많아서 좋다.맛있는 용산 중국집.살짝 노포느낌나는 순두부집. 노포는 좀 모아니면 도라서 선호하지 않는데 여기는 다행이 보통은 되는거 같다. 노포 문제가 예전 사람들 입맛에 맞게 형성된 맛과 분위기이고 대부분 없이 살던 때 싸고 양많이 주면 살아 남는 시절이었어서 그방식대로 계속 하는 가게가 있는데 그런데 들어가면 맛은 아예 포기.. 2026. 1. 8. 서울 경복궁역 지하상가 추억의 제육덮밥 바쁘게 밥집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분식집 느낌나는 밥집이었다. 감히 싼마이라고 어쩌구저쩌구 하는것은 가게를 소중히 운영하시는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들께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나는 이런 가게가 좋은걸. 같은 건물에는 대장금이라는 부자 사장님이 하는 가게도 있고 따뜻한 쌀밥집이 많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칼국수집. 내가 여기에서 근무하면서 부터 밥을 먹으며 세번을 충격 받았는데 그중에 한곳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칼국수중에 가히 최고의 칼국수이다. 칼국수, 수제비, 칼국수+수제비로 주문할수 있다.직장인의 소울푸드 뼈다귀해장국. 나는 남 눈치 보며 먹는 감자탕보다 내 몫이 정해진 뼈해장국이 더 좋다.여기도 뼈해장국.추억의 명동교자. 명동에 가게 두개가 있고 용산에 있는줄은 처음알았다. 나는 맛보다 직원들 친절한.. 2026. 1. 8.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